대한약학회장 선거가 직접선거로 진행된다.
대한약학회는 15일 춘계국제학술대회가 진행되는 대구 EXCO 금호홀에서 2010년도 춘계 정기대의원 총회를 갖고, 회장을 직접선거로 선출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정관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진행 예정인 대한약학회장 선출부터 일정자격을 가진 회원을 대상으로 한 직접선거에 의해 차기회장을 선출하게 됐다.
개정된 정관은 임원의 선출과 관련한 제12조 '임원은 별도로 정한 임원선출규정에 따라 대의원 총회에 의해 선출 또는 인준'을 '회장은 회원의 보통, 직접, 평등, 비밀선거로 선출한다. 회장을 제외한 임원은 대의원총회에서 선출한다'로 수정했다.
또한, 그동안 정관에 명시되지 않은 의사 정족수를 재적 대의원 2분의 1 이상으로 규정하고 의결 정족수는 출석 대의원 과반수 찬성, 정관개정 의결정족수는 출석 대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으로 명시했다.
이밖에 임원 관련 제11조 가운데 '이사 30인'을 '이사(회장과 부회장을 포함하여) 30인 이내'로 수정했으며, 대의원을 '각 분과학회와 분과학회별로 30인 범위 내에서 2년간 회비를 납부한 정회원 5명 중 1인의 비율로 선출한다'라고 구체화했다.
한편 162명의 성원(참석 53명, 위임 109명)으로 진행된 총회에서는 제46대 집행부의 주요 추진 회무 현황과 2009년 결산 보고가 있었다.
김영중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이 회무 시작 이후 3번째 대의원 총회"라면서 "대의원 여러분의 성원으로 큰 무리 없이 학회를 이끌어 올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특히 김 회장은 "처음 약속 처럼 그동안 학회 내실화와 글로벌 학회로의 도약을 위해 나름대로 노력해 왔다"면서 "지금은 소기의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감히 말씀 드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그동안 오늘 안건으로 상정되는 정관 개정을 추진해 왔고, 학회 재정도 확충했다"면서 "회계를 투명화를 도모했고, 학술대회의 원만한 운영과 성원 도모, 한일 약학회 심포지엄 정례화 등을 위해 노력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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