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식이보충제 '유메' 구입ㆍ섭취 자제
식약청, 발기부전치료제 성분 함유...부작용 우려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8-03 16:48   

식약청은 대만산 식이보충제 ‘Yume(유메)’제품이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의약품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해외 여행 중이나 인터넷 등을 통하여 구입ㆍ섭취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동 제품은 최근 일본 후생노동성에서 검사한 결과, 발기부전치료제인 하이드록시호모실데나필이 검출돼 부적합된 제품으로 고혈압 환자가 섭취할 경우, 심근경색, 뇌졸증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식약청은 해당제품이 국내에 정식으로 수입된 제품은 없으나, 관세청에 해당 제품의 국제우편물 등에 대한 관리강화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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