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약, 의약품 부작용 주제 학술대회 '성황'
특별강연·심포지엄 등 진행… 1,600여 명 '운집'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6-20 16:34   수정 2009.06.20 17:39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송보완)가 20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한 '제15회 춘계학술대회'에서 1,600여명의 병원약사들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환자 안전 강화를 위한 의약품 부작용 관리'를 주제로 특별강연과 심포지엄 등이 이어졌다.

먼저 특별강연은 이병재 삼성서울병원 알레르기내과 교수가 'Drug-induced diseases(약인성 질환)'를 주제로 진행됐다.

또한 의약품 부작용 관리에 대한 심포지엄에서는 식약청 김상봉 의약품관리과 사무관이 '우리나라의 의약품 부작용 발생 현황 및 부작용 관리의 필요성', 보사연 박실비아 연구위원이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제도의 필요성과 시행 방안', 서울대병원 강혜련 알레르기내과 교수의 '의료기관에서의 효율적인 부작용 관리'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Drug-induced diseases(약인성 질환)'를 주제로 한 7편의 포스터가 전시돼 관심을 모았다.

송보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병원약사들이 의약품 관리의 최전방에 있는 만큼 이번 학술대회가 효율적 의약품 관리 모색과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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