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요 제약사 내년 R&D 투자 확대
상위 8개 업체 다수 20% 이상 증액
이탁영 기자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6-16 13:03   수정 2009.06.17 09:37

일본의 주요 제약기업들이 내년에 연구개발비 투자를 올해보다 증액하는 추세가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다.

무엇보다 ‘현재진행형’ 개발 프로젝트들의 지속과 제품력 확대에 주안점을 두고 있기 때문.

이 중 외국기업들을 인수함에 따라 개발품목 수가 늘어난 다이이찌 산쿄社와 에자이社를 제외한 기타 주요 제약기업들을 살펴보면 주력제품들의 특허만료에 대비해 빠른 시일 내에 후속 신제품 투입을 목표로 R&D 투자를 늘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로 다께다社와 다나베 미쓰비시제약 등을 비롯한 일본의 8개 주요 제약기업들은 주력품목의 특허가 내년부터 만료시점에 직면하기 시작하고 있어 신제품 파이프라인을 보강하거나, 신약개발 기술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다이니폰 스미토모제약은 향후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는데 신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통합실조증(정신분열증) 치료제 ‘SM-13496’의 해외 3상 임상시험을 추진하는데 모든 경영자원을 집중하고 있다.

  ■ 2010년 일본 주요 8개 제약기업 연구개발비 투자현황
                                                           (단위: 억엔)
 

        회 사 명

        연구개발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용(%)

         다께다

            3,100

            20.7

    다이이찌 산쿄

            1,940

            20.2

      아스텔라스

            1,690

            17.4

         에자이

            1,640

            20.0

   다나베 미쓰비시

              860

            21.1

  다니이폰 스미토모

              545

            20.6

        시오노기

              500

            17.6

         다이쇼

              287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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