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면 함유 탈크가 사용된 것으로 조사돼 회수된 의약품을 재 이용하는 방안이 추진되다.
제약협회는 회수 의약품에 대한 면밀한 재조사를 통해 석면탈크가 함유되지 않을 것으로 나타날 경우 해외 원조 등에 이 제품을 사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제약협 문경태 부회장은 " 석면탈크 의약품이 연간으로는 3,600억원 6개월에 1,900억원으로 파악되고, 지금 향남 공단에 회수 의약품이 쌓여 있는데 소각할 경우 환경 문제 등 이들 제품에 대한 처리도 고민"이라며 " 정부는 아직 고려하지 않고 있지만 석면이 검출되지 않았을 경우 사용해도 좋다고 정부가 확인해주면 해외 원조 등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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