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도매 등 리베이트 실사 진행된다
정보센터, 6일부터 3주간 실시··· "적발땐 행정처벌도"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4-03 17:43   수정 2009.04.03 17:59

오는 6일부터 요양기관, 도매, 제약업체를 대상으로 리베이트 현지조사가 진행된다.

3일 관련기관에 따르면 심평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이하 정보센터)는 오는 6일부터 리베이트 현지조사에 들어간다.

정보센터는 이번 현지조사에서 3주 이내의 기간동안 요양기관, 제약업체, 도매업체 30여곳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사는 정보센터가 그동안 보고된 의약품 공급내역에 대한 현지확인 등 의약품 유통 투명화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첫번째 행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다만 조사기간이 짧고 조사대상이 많지 않다는 점에서 시범조사 수준의 조사가 실시될 수도 있을 것으로 관측되기도 한다.    

이에 심평원 관계자는 "조사에 필요한 인력과 여건을 고려해 소수의 표본을 선정했다"며 "대상이 소수라도 적발때는 행정처분 등의 수순을 밟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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