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사가 인양약품을 인수키로 4일 늦게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RMS코리아가 연루된 인영약품 부도 건으로 촉발된 인영약품 인수 건은 제약사들의 경동사에 대한 공급 중단 등 거센 대응으로 인수가 힘들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었다.
업계에서는 인수결정으로 RMS코리아의 국내 도매상 인수작업이 예정된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대다수가 인수가 힘들다고 본 상황에서 인수했다는 사실은, 부도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제약 도매 반발)까지 예측하고 일을 진행한 것으로 해석된다는 점에서 심각한 상황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지금 상황은 인수 포기상황인데, 영업권만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알맹이만 빼앗아가고 십자가는 인영약품이 지고가는 셈"이라며 " 방치하거나 방관하면 도매업계 뿐 아니라 제약사에도 매우 안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지적했다.
| 01 | 장기요양 인정자 123만명 돌파…급여비용 사... |
| 02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인천 송도, 세계 최... |
| 03 | 임성기연구자상 공모...시상 규모 총 4억원 |
| 04 | 랩지노믹스,5대 1 주식병합..액면가 500원서... |
| 05 | 콜로라도 의대, 큐리언트 '모카시클립'으로 ... |
| 06 | LG화학, 고형암 표ㅈ적항암제 미국 FDA 임상... |
| 07 | 서울투자진흥재단 '바이오 USA'서 12개사 ... |
| 08 | AZ ‘다트로웨이’ 삼중음성 유방암 EU 승인 눈앞 |
| 09 | 48조 키트루다 시밀러 전쟁, 삼성바이오에피... |
| 10 | 신청주의 복지의 빈틈, 약국이 메울까…서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