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D ‘로타텍’ 로타바이러스 질환 100% 예방
손정우 기자 s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0-31 18:04   수정 2008.10.31 18:07

미국에서 실시된 관찰연구에서, MSD 로타바이러스 백신 ‘로타텍’이 2007년, 2008년 로타바이러스 시즌(매년 1~5월)에 로타바이러스로 인한 입원 및 응급실 방문의 복합적인 발생을 100%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나 관심을 끈다.

이번 관찰연구는 미국 내 약 6만1,000명의 영아들로부터 얻은 건강보험청구자료를 기반으로 검토한 것으로, 로타텍 3차 접종을 투여 받은 33,135명의 영아 그룹과 로타텍을 접종 받은 적은 없었으나 다른 일상적인 소아 백신들은 투여 받은 27,954명의 영아 그룹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MSD에 따르면, 로타텍이 로타바이러스 위장관염과 관련된 입원 및 응급실 방문의 복합적 발생을 100% 감소시켰고(연간 환자1,000명당 0.0건 대 3.7건, 95% CI 86 -100), 입원은 100%(연간 환자1,000명당 0.0건 대 3.5건의 입원, 95% CI 85 - 100), 응급실 방문은 100%(연간 환자1,000명당 0.0건 대 0.2건의 응급실 방문, 95% CI <0 -100) 감소시켰다고 한다.

또한 로타텍은 로타바이러스로 인한 입원 및 응급실 방문과 관련된 의료비용도 100%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연간 환자1,000명당 0.0달러 대 1만2,021달러, 95% CI 100 -100).

의료비용의 감소는 각 그룹에 대한 로타바이러스와 관련한 병원 혹은 응급실에서 보낸 일수 동안의 총 소요 비용 비교를 통해 측정됐다.

이번 결과에 대해 MSD 백신 및 감염성 질환 의학정책사업부의 부사장인 Mark Feinberg, M.D., Ph.D.는 “이 자료는 백신 접종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입증해주며 로타텍과 같은 백신들이 제공하는 공중 보건 상의 이점에 대한 증언과도 같은 것”이라며 “우리는 로타텍이 로타바이러스 위장관염으로 인한 부담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는 점에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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