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분회는 지난 24~25일 강원도 평창 오스타 리조트에서 위크숍을 개최하고, 삼성물산 계열사인 케어캠프의 의약품 유통업 진출과 관련, 도매협회 진행하고 있는 대응방안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
또 제약사 여신 제공을 위해 금융기관들로부터 구매자금 등을 활용하고 있는데 시중금리를 제약사들이 반영해 주지 않고 있어 도매업체들은 유통마진 5%에서 부담하고 있다며 제약사와의 여신금리 문제를 협회차원에서 개선해 줄 것을 요구키로 했다.
대다수의 제약사들이 회전마진(%)을 8% 정도로 인정하고 있는 반면 은행에 따라 시중 금리는 이보다 높아 결과적으로 도매마진이 그만큼 손해를 본다는 것.
분회는 이와 함께 담보수수료와 관련, 다국적제약사의 경우 한국노바티스만이 100%를 부담하고 있을 뿐 대부분 담보를 제공하는 도매업체의 부담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지적하고, 단체들간에 협조를 통해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서 목요회(회장 김장렬)가 500만원을 찬조해 이날 전달식을 가졌고, 한상회 서울시도협회장이 50만원, 정춘근 서울시도협 감사가 20만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