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주총, 일라프라졸 출시로 큰 기대
수익경영 내실경영 슬로건, 보통주 1백원 현금배당
이종운 기자 webmaster@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5-30 14:26   수정 2008.05.30 15:17

일양약품(회장 정도언)은 5월 30일 오전 10시 제3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보통주100원, 우선주125원 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김동연 대표이사는 영업보고를 통해 “지난37기 회계연도는 약제비 적정화 방안 도입과 거래관행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감시 강화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한 해를 보냈다”고 전하면서, 매출 1,203억원,당기순이익은 10억원을 시현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올 38기는 “수익경영” “내실경영” 이라는 경영슬로건 속에 전년대비 20% 이상의 매출 증대 실현 목표와 더불어 "일라프라졸 제품화 가속화”,“영업구조 혁신을 단행하여 내실경영 달성” 등 2대 중점과제를 제시했다.

올해부터 일라프라졸은 중국 시장에서 총 매출액의 10%가 로열티로 유입될 예정임과 동시에 현재 미국 TAP사에서의 순조로운 임상3상 준비 중에 있으며 국내시판을 위한 사전 프리 마케팅 활동이 전개되고 있다고 밝힌 데 이어 표적 항암제 인 백혈병 치료제 IY551등R&D에 보다 집중 투자하여 신속한 시일 내에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일반의약품 영업 인력을 과감하게 전문의약품 영업 인력으로 조정함으로써 영업성과에 대한 철저한 피드백 시스템을 가동시켜 나가는 동시에 인적/ 물적 효율성을 제고함으로써 고정비용을 혁신적으로 줄여 나가는 유통혁신을 단행해 나갈 것을 밝혔다.

한편 등기이사에는 이동준 상무와 윤상권 상무가, 감사위원회에는 주승남, 배명식, 이영기씨가 각각 선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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