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한국로슈에 푸제온 공급의사 타진
기존 2만5천원 약가 제시…안 받아들이면 조정위 상정 검토
손정우 기자 s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5-15 13:42   수정 2008.05.15 14:55

에이즈 치료제 ‘푸제온’ 공급과 관련, 보건복지가족부가 한국로슈에 기존 보험등재 약가인 2만5천원을 제시하며 ‘푸제온’ 공급 의사를 타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복지부는 최근 한국로슈와 만난 자리에서 현재 보험등재 가격인 2만5천원 선에서 ‘푸제온’을 공급할 의사가 있는지 제안하고, 한국로슈에 답변을 달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당시 한국로슈는 “푸제온에 대한 약가인상 신청을 취소하고 싶다”며 강한 불만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복지부는 한국로슈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며, 만약 한국로슈가 기존 2만5천원의 약가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푸제온’의 약제급여조정위원회 상정을 검토할 계획이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