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의 국내 유력 제약사들이 리피토 제네릭을 개발한 가운데, 퍼스트 제네릭이 단독으로 나올지, 유례없이 4,5개 제품이 동시에 쏟아질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재 리피토 제네릭은 동아제약이 ‘리피논’이라는 이름으로 6월 1일 출시를 확정했다.
유한양행은 ‘아토르바 ’란 제품명으로, 한미약품도 ‘토바스트’란 이름으로 출시를 준비하고 있지만 출시 시기는 결정되지 않았다.(당초 동시출격으로 알려졌음)
종근당은 ‘리피로우’라는 제품명으로 5월부터 본격적인 이름 알리기에 나서는 상황이다.
당초 6월 1일 퍼스트 제네릭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던 동화약품도 ‘아토스타’에 대한 출시 시기를 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웅제약도 준비 중이지만, 아직 약가를 받지 않아 제품명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당초 4개 제약사가 퍼스트 제네릭으로 출격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동아제약만 최종적으로 출시일자가 결정된 상황이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퍼스트제네릭이 나오면 동시 다발적으로 쏟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퍼스트 제네릭 출시에 대한 부담이 있지만, 어차피 출시를 계획하고 약가를 받은 상태에서, 시장선점 효과를 무시할 수 없다는 판단 때문이다. 또 부담도 덜 수 있다는 분석이다. 저울질하고 있지만, 동시에 나올 가능성이 점쳐지는 이유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부담도 느끼고 있다.
마케팅력과 영업력이 엇비슷한 유력 제약사들이 동시에 내놓을 경우 출혈경쟁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
더욱이 기등재약 재평가를 통해 리피토 약가가 대폭 인하되며 리피토 제네릭 시장도 축소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어차피 출시는 해야 하지만, 시장 상황을 판단한 후에 진입하는 것이 유리할 수도 있다는 것.
업계 한 관계자는 “현재 병의원쪽으로 공격적으로 영업하는 회사들이 보이는데 5개 이상이 붙으면 출혈경쟁이 된다는 점이 부담이다”며 “특히 국내 제약사들은 특허가 끝났다고 하는데 저쪽에서는 아직 안 끝난다고 한다는 점도 부담이다”고 말했다.
한편 리피토는 현재 특허소송 2심이 계류 중으로,한국화이자는 국내와 비슷한 상황인 외국에서의 승소 사례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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