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월 약가협상이 결렬된 플라빅스 개량신약들이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 재도전한다.
광동제약 '프로빅스정' 등 6개 개량신약은 오는 25일 열리는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 상정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 상정된 것으로 알려진 개량신약은 광동제약 '프로빅스정', 한림제약 '로라클정', 태평양제약 '플라멕정', 한국콜마 '클로핀정', 한올제약 '플라비드정', 이연제약 '이연데실산클로피도그렐정'이다.
이들 제약사들은 지난 해 급여판정을 받고 공단과의 약가협상이 결렬된 상황이라는 점에서 이번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의 결과는 긍정적으로 나올 것이라는 입장이다.
한 제약사 관계자는 "지난 해 급여 판정을 받았을 때와 변한 것이 없다"며 "약가협상이 결렬된 것이 다른 문제가 있어서 나온 결과가 아니기 때문에 전년과 같은 수준으로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관련 데이터를 충분히 제출했으니 결정은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의 몫"이라며 급여판정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복지부 입장표명 결정적"
이와 함께 이미 한차례 약가협상에 실패한 이들 업체들은 오늘 오후 3시에 복지부가 개최하는 '개량신약 보험약가 공청회'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날 열리는 공청회에서 복지부의 입장표명이 약가협상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한 제약사 약가담당 관계자는 "새로운 자료 제출은 없었지만 약제급여평가위의 통과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문제는 오늘 개최되는 공청회에서 복지부가 어떤 입장을 낼 것인가에 5월 이후 진행 될 약가협상의 방향이 결정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따라서 약제급여평가위원회와 '개량신약 보험약가 공청회'가 진행되는 이번 주가 광동제약 등 6개 제약사들의 약가협상을 위한 재도약의 발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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