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지역 OTC 중견 간부들의 모임인 '도우회'(회장 김번환)도 GSK문제를 포함한 제약사들의 연이은 마진인하 저지에 동참한다.
도우회에 따르면 약업발전협의회와 63회의 요청으로, 이들 모임과 함께 대 제약사 마진 정책 대응에 적극 나서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대 제약사 문제는 도매업소 오너들 위주로 풀어왔다.
영업 일선에서 제약사 정책과 담당자들을 접하며 도매상 영업을 총지휘하는 중견 간부들에 대한 이번의 요청과 동참은 마진 문제를 대하는 도매업소들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도우회 한 관계자는 "GSK문제에 대해 생존 차원에서 적극 수용키로 했다. 현 영업상황이 GSK 제품을 판매시 이익이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손해를 보는 입장에서 63회와 약발협에 인식을 같이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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