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전문약 마진 인하설 유통가 촉각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3-28 16:18   

동아제약 마진 인하설로 유통가가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유통가에 따르면 동아제약이 4월 전문약 마진을 1% 내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동아제약은 최종 결정을 한 후 4월 중 도매상에 통보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동아제약은 국내 제일의 제약사로 오랫동안 마진을 내리지 않았다는 점에서, 도매업소들은 인하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더욱이 동아제약이 마진을 인하할 경우 타 제약사에 미칠 영향도 염려하는 분위기가 강하다.

업계 한 관계자는 “4월부터 마진을 1% 인하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다른 중소 제약사들도 얘기가 나온다”며 “ 전문약 매출이 대부분인 상황에서 마진이 인하되면 타격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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