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림무약, 19호 GMP 업소 지정
시설 증축 등 1년여 준비
이주원 기자 joowon@hfoodnews.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12-26 15:34   수정 2005.12.27 15:49
풍림무약이 19호 건강기능식품 GMP 업소로 지정됐다.

풍림무약은 타정 및 코팅기술을 인정받아온 제조업소로 이미 KGMP 적격업체로 지정되어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등의 OEM 생산을 해왔다.

특히 이번 건강기능식품 GMP 지정을 위해 시설 증축 등 1년여에 걸쳐 준비작업을 해왔으며 기능식품 GMP 지정을 계기로 독자적인 제품을 개발, ODM 방식으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

풍림무약 측은 “업계 최고수준의 타정 및 코팅기술을 가졌다고 자부한다”며 “기존의 사업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활로를 찾고 신기술 개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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