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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결정 절차 '단축' 의료 접근성 ↑…의약품 등 관리 강화
최재경 │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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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험 인정률 지역차…전북 10.9%, 서울은 7.3%
박선혜 │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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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시술 여성 10명 중 2명 아이 낳았다
박선혜 │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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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제도, 젊은 치매환자 문턱 높다…개선 시급
박선혜 │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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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1개소법은 합헌, 환수 여부는 '의료인·비의료인' 다르다?
최재경 │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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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산하 일산병원, 2년 연속 전공의법 어겼다
박선혜 │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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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약물이용' 의사모형 시범사업, 전국 확대 필요
박선혜 │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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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심평원 "RSA 대상질환 및 후발약제 확대 필요 공감"
이승덕 │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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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진료비 삭감 이의신청 ‘절반은 돌려받는다?’
박선혜 │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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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 환자, 치료 중단 막을 약 있어도 못 쓴다
박선혜 │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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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짜리 페라리 타도 건보료 한푼 안내는 '피부양자'
최재경 │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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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부당청구, 사무장병원 빼고도 7,561억원
이승덕 │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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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근 의원 "심평원 DUR 서비스 활용도 몇 년째 지지부진"
최재경 │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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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사무장병원·과대·과소 약물복용 등 관리 강화
최재경 │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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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의료기관 과잉청구 진료비 114억원…빅5 12%
이승덕 │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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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채 주택 보유하고도 건보 고액상습체납
이승덕 │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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