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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에는 유례없는 '1+1 헌혈 이벤트'
이승덕 │ 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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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사무장병원 전담인원 21배 증가…효과는 미미
이승덕 │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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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장관 "원격의료 적폐로 명시한 적 없다"
이승덕 │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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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 다국적사에 잠식…100개 중 순수 국산약 23%
이승덕 │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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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의원, '탄저 백신 청와대만 구입' 지적
이승덕 │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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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의원 "원격의료사업, '적폐 쥐어짜기'에 희생돼"
이승덕 │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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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장관 "길라임 진료, 법적조치 없다면 강구하겠다"
이승덕 │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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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의원 "감염병 자동신고 시스템 의무화 필요"
최재경 │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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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케어' 재정조달 자문위원 명단 왜 공개 못하나"
이승덕 │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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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치료재료 시장 10개 업체가 절반 가량 차지
최재경 │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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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광고 사전심의 급감…불법 광고 기승
이승덕 │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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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성형' 비급여 시술 만하는 의료기관 594곳
최재경 │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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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면허'와 '규제'를 헷갈리지 말아야"
이승덕 │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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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文정부 개인의료정보 16만건 검·경에 넘겨
최재경 │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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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백신' 명칭 사용하지 말아야"
이승덕 │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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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수수·음주운전 등' 복지부 공무원 수사당국 조사
최재경 │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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