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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은 안되는‘반쪽자리 DUR사업’
이혜선 │ 201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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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진료비가 이상한데?"...진료비 환불 156억
이혜선 │ 201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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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의약품 구매 불일치 처분 약국 151개 ‘증가’
최재경 │ 201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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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실수로 삭감된 진료비 18만 7천건
이혜선 │ 201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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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심사직 1인당 하루평균 1143건 심사
이혜선 │ 201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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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수가제로 환자에게 바가지 진료비 '우려'
최재경 │ 201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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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품명 처방 아닌 성분별 처방 전환 필요"
최재경 │ 201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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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장비 사용기간·사용량 따른 차등수가 필요”
최재경 │ 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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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 제외로 프로포폴 등 마약류 주사제 점검 '무력'
최재경 │ 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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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학병원 진료비 7%가 '선택진료비' 1,851억원대
최재경 │ 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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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오남용 사망자 22명 중 의사가 6명 '충격'
최재경 │ 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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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사용 병의원 89%, 마취과 의사 없다
최재경 │ 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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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등재제도 허점, 매년 약 321억 건보료 손실
최재경 │ 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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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 재촬영 환자 연간 9만명…4년간 총 518억원
최재경 │ 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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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의료기기 등 '고무 알레르기' 주의
최재경 │ 201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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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개발원 중앙부처 공무원의 노후보장 안식처?
최재경 │ 201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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