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부천 소사, 3선)은 '2019년 국회의원 헌정대상'에 선정돼 지난 29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김상희 의원은 20대 국회에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의료비 부담 감소와 국민건강 증진 등 현안관련 대책 마련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구체적으로는 △재난적의료비 지원에 관한 법률(소득에 비해 과도한 의료비로 고통받는 국민들에게 상시적으로 의료비 지원) △국민건강보험과 실손의료보험 연계에 관한 법률안(건강보험과 실손보험을 연계해 국민의 의료비 상승 억제) 등 민생을 위한 법안 총 133건으로 대표 발의했다. 또한 본회의 출석률 100%로 20대 국회 개원 이후 모든 본회의에 출석했다.
김상희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2018년도 국감우수의원으로 선정된 바 있으면, 우수한 입법활동을 인정받아 300명의 국회의원 중 총 세 명에게만 주어지는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이번 수상에 대해 "국회의원으로 국민을 위해 일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라며 "올해까지 7년 연속 수상하게 된 것은 국민과의 약속을 잘 지켰다고 평가해 주신 것으로 생각되어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겸손함과 초심을 잃지 않고 국민의 입장에서 더욱 민생을 위한 의정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