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뉴스
-
고혈압‧당뇨병 환자 10명 중 7명, 모바일 건강관리 서비스 참여 원해이주영 │ 2023.12.21 -
시오노기, 신규 항균약 ‘페트로자’ 일본 발매최선례 │ 2023.12.21
-
GC셀, 루닛과 CAR-NK 세포치료제 공동연구 및 공급계약 체결이상훈 │ 2023.12.21
-
EU 집행위, ‘텍피데라’ 제네릭 허가결정 취소이덕규 │ 2023.12.21
-
2023 3분기 누적 해외매출 톱5 삼바∙셀트리온∙한미약품∙SK바이오팜∙GC녹십자이상훈 │ 2023.12.21
-
동아에스티가 인수한 '앱티스'는 누구?…ADC 차세대 '링커' 기술 보유권혁진 │ 2023.12.21
-
노보 노디스크, 호흡기 질환 정복 위한 이니셔티브…3380억 투자 감행최윤수 │ 2023.12.21
-
'학교 보건 교육은 국민 건강 증진의 시작점' 정부-전문가 공감대 형성전하연 │ 2023.12.21
-
내년부터 소아 총상신경섬유종 치료제 건보 적용…'렉라자·타그리소' 폐암 1차 치료도 혜택이주영 │ 2023.12.21
-
'디지털의료제품법' 국회 본회의 통과최윤수 │ 2023.12.20
-
티움바이오, 제3자배정증자 통한 200억원 투자 유치권혁진 │ 2023.12.20
-
한미약품, 국무총리 표창..."CP 등급 AAA 인정받아"이상훈 │ 2023.12.20
-
대한한약사회 "복지부는 한약사 역할 제대로 인정해야"전하연 │ 2023.12.20
-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폐암 위험 49% 증가"전하연 │ 2023.12.20
-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 이직방지·조직문화 교육 성료전하연 │ 2023.12.20
-
뷰웍스, 경량화·휴대성 기술로 엑스레이 디텍터 시장 선도전하연 │ 2023.12.20
오늘의 헤드라인
-
01 에이비엘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과 파트너십... -
02 삼익제약, '마파람쿨과립' 등17개 품목 제조... -
03 엔젠바이오, 의약품유통판매 '엔젠파마' 흡... -
04 바이오톡스텍, 2025 Biotoxtech Biennial Sy... -
05 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 규제기관 제조 승... -
06 파미셀, 유전자치료제 핵심 원료 대용량∙고... -
07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연말까지 원숭이 실... -
08 2025 병원약사대회, 병원약사대상 황보영·학... -
09 휴온스 “클레이셔·메노락토 넘은 다음 목표... -
10 SK바이오팜 “중국 이미 넘사벽…제2의 엑스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