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요법] 근감소증 관리 생활요법
방준석 교수 <숙명여대 약학대학>, 병태생리
이종운 기자 news@yakup.co.kr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5-06 06:00   수정 2026.05.06 06:11

개요 및 병태생리 
 

근감소증(Sarcopenia)이란 나이, 질병, 활동 부족 등으로 인해 근육량과 근력이 줄어드는 상태를 말한다. 이는 단순한 노화현상이 아니라, 신체기능 저하와 여러가지 건강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 질병이기에 조기발견과 관리가 중요하다. 근감소증은 일상활동을 저해할 수 있으며 낙상위험을 높이고, 사망위험을 증가시킨다. 주로 노인에게서 많이 발병하는 질환이지만, 노화뿐만 아니라 영양 불균형, 만성질환, 신체활동 저하 등에 의해서 젊은 층에서 발현하기도 한다. 우리나라가 2025년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고, 약 10년 후에는 3명당 1명이 노인이 될 현실에서 폭증할 것으로 예견되는 근감소증은 큰 사회문제로 대두될 것이다. 심혈관질환, 이상지질혈증, 비만과 같은 만성질환을 가지면 근감소증 유병률도 높아지고 질병의 예후까지 나빠진다. 근감소증의 관리는 복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정의와 특징
2010년 EWGSOP (the European Working Group on Sarcopenia in Older People)는 근감소증을 ‘진행하는 전반적 근육량과 근력의 감소로 인해 신체 활동의 장애와 삶의 질 감소, 그리고 죽음 등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질환 군’이라고 정의하고, 그 진단 기준으로 1)근육량의 감소, 2)근력의 감소, 3)신체기능의 저하를 제시하였다. 근감소증은 1989년에 Irwin Rosenberg가 'sarcopenia'로 명명함으로 개념이 성립되었다. 이는 근육의 양이 감소하고 근력 및 신체기능이 저하되는 복합적 상태의 질환이다. 근육량은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40대 이후 매년 약 0.5~1%의 근육량이 감소하면서 발생하는데, 노화뿐만 아니라 영양 불균형, 만성질환, 비활동적 생활습관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촉진될 수 있다. 근감소증은 일상생활에서 겪는 단순한 체력저하 현상으로 보이기 쉽지만, 실제는 신체기능 저하, 면역력 약화, 만성질환 발생위험 증가 등 건강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다

<그림1> 근감소증의 정의와 특징


  역학 및 통계
전세계 인구의 10~16%가 근감소증을 앓고 있으며, 2022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근감소증을 악력과 근육량(BIA)을 기준으로 측정한 한국인의 유병률은 6.8%였다. 이는 연령과 성별에 따라 다른데, 70세 이상에서는 남성 9.6%, 여성 10.5%, 80대 이상에서는 남성 21.5%, 여성 25.9%로 나타났다. 이는 2022년에 발표된 메타분석 연구결과인 국내 근감소증 유병률 40~50대에서 남성 13%, 여성 21.7%, 60대 이상에서 남성 21.6%, 여성 30.7%라는 것보다는 고무적이나,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는 한국에서 크게 대두되는 보건사회적 문제이므로 근감소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제고와 예방활동이 필요하다(그림2). 

70세 이상 노인 1,705명을 대상으로 생존율을 추적 조사했더니, 근감소증 환자군의 생존율은 비환자군보다 낮고,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그 폭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감소증 환자는 수술 후 합병증 발생률이 높아지고 입원기간도 길어지며, 생존율은 비환자에 비해 낮은 경향을 보이고, 다양한 건강문제와 연관된다. 예를 들어, 근감소증이 없는 직장암 환자의 생존율은 92.5%인 반면, 근감소증을 가진 직장암 환자의 생존율은 38%에 불과하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그림2> 악력과 BIA를 기준으로 한 근감소증 유병률(국민건강영양조사 2022 재인용)■ 원인

 원인과 증상

가장 흔한 원인은 단백질 섭취저하, 운동량 부족, 운동방법의 미숙 등이다. 특히 필수아미노산의 섭취 및 흡수량이 부족하여 근감소증이 나타나는 비율이 높다. 또 다른 원인으로는 노화와 동반된 호르몬 부족을 들 수 있다. 근감소증은 근육 자체에 생기는 질병 외에도 당뇨병, 감염증, 암 등 급만성질환, 척추협착증 등과 같은 퇴행성질환에 의해서 2차적으로도 발생한다. 심장, 폐, 신장 부위의 만성질환, 호르몬질환 등이 발생하면 근감소증이 높은 빈도로 동반된다(그림3). 

근감소증의 대표적 증상은 근력저하, 하지 무력감, 피곤감이다. 환자의 걸음걸이가 늦어지고 근지구력이 떨어지며 일상생활이 어려워지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자주 요구하게 된다. 또 골다공증, 낙상, 골절도 쉽게 발생한다. 근육의 혈액 및 호르몬 완충작용이 줄어들어, 기초 대사량이 감소하고, 만성질환 조절이 곤란해지며, 당뇨병과 심혈관 질환이 쉽게 악화된다. 그 외 근감소증은 아래와 같은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그림3>  근감소증의 원인 <출처 : 약학정보원 팜리뷰>

검사 및 진단
근육량, 근력, 근기능을 측정하여 진단한다. 연령과 성별뿐만 아니라 키와 몸무게, 지방량에 따라 근육량의 정상치는 다르다. 근육량은 골격근육량을 측정하여 확인한다. 이를 위해 이중에너지방사선 흡수법(dual energy X-ray absorptiometry), 바이오 임피던스 측정법, CT, MRI 등의 방법을 사용한다. 근력은 주로 다리근력 또는 악력을 측정한다. 근기능은 신체기능을 평가함으로써 확인하는데 보행속도측정, short physical performance battery (SPPB 검사), 400미터 보행검사, 6분 보행검사 중 1~2가지를 실시한다.
[자가 테스드 방법 1]
※ 이 중 3개 이상 해당된다면 전문의 진단을 권장한다.
▶ 4~5kg 이상 되는 물건을 들기 어렵다
▶ 바닥에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이 힘들다
▶ 10분 이상 걷기 어려워 자주 쉬게 된다
▶ 계단을 오르기보다 엘리베이터를 선호하게 된다
▶ 병뚜껑이나 유리병 뚜껑 열기가 힘들다
▶ 최근 6개월 사이 체중이 급격히 줄었다
▶ 예전보다 활동량이 확연히 줄었다

[자가 테스드 방법 2]
※ 근감소증을 자가진단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
▶ 악력 테스트: 디지털 악력계를 써서 최대한 세게 힘을 준다. 남성은 26kg 미만, 여성은 18kg 미만일 경우 근감소증 가능성 있다. 
▶ 의자에서 일어나기 테스트: 팔짱을 끼고 의자에 앉았다 일어서는 동작을 반복한다. 60세 이상인데 10회 반복 시 12초 이상 걸리면 근력약화를 의심해 볼 수 있다. 
▶ 걷기속도 테스트: 4 m 이동에 4초 이상 걸리는 경우 근감소증 가능성 있다. 걸음걸이가 느려지거나 균형 감각이 떨어졌다면 경고신호이다. 
▶ 종아리 둘레 측정: 남성 34 cm 미만, 여성 33 cm 미만이면 근감소증 가능성 높다. 
▶ SARC-F 설문: 점수합계 4점 이상이면, 근감소증을 강하게 의심한다.
 

<그림4>  외국 진료지침에서 제시하는 근감소증 진단기준

아시아 근감소증 워킹그룹(Asian Working Group for Sarcopenia, AWGS)이 최근 새로운 근감소증 진단기준(AWGS 2025)을 공개했다. 이번 개정은 2019년 이후 5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아시아인의 임상환경 및 최근연구를 반영하여 개정했다. 일본 근삼소증·노쇠학회는 새 기준을 공식적으로 채택했으며, 한국도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리라 예상한다(그림4).

■ 핵심변화 3가지
1) 진단대상에 50-64세 중년층 포함
근감소증 위험이 중년기부터 증가한다는 근거가 축적됨에 따라, 조기 평가·개입을 위한 연령확장이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일차의료 및 건강검진에서도 선별이 가능해진다.

2) 진단기준의 단순화: ‘근력 저하 + 근육량 저하’
확진기준을 간소화해 근력과 근육량 두 요소만으로 진단한다. 보행속도·SPPB (Short Physical Performance Battery) 등 신체기능은 진단요소가 아닌, 결과(Outcome) 지표로 재분류되었고, 중증 근감소증 항목은 폐지됐다.

3) 근육량 산정 시 BMI 보정방식 도입
기존 신장(m²) 대비 보정방식 이외 BMI 기준보정을 허용해 체형에 따른 과소평가·과대평가 문제를 완화했다. 특히 비만노인의 근육량 과대평가를 줄일 것이라 기대한다.

■ AWGS 2025 진단 흐름
▶ 스크리닝: 손가락 고리테스트, 종아리 둘레(남<34 cm, 여<33 cm)
▶ 근력 평가: 악력
▶ 근육량 평가: DXA (Dual-energy X-ray Absorptiometry 또는 BIA (Bioelectrical Impedance Analysis)
▶ 확진: 근력·근육량 저하 동시 존재를 근감소증으로 진단
※ AWGS는 접근성 높은 악력·BIA 중심 평가를 권고하며 아시아 실정에 맞춘 기준이라 설명했다.

■ 근육건강(Muscle Health)개념 강화
AWGS 2025는 근감소증을 단순 근육감소가 아닌 전신건강지표로 규정하고, 근육-뇌-뼈-면역계의 상호작용을 반영한 근육건강 프레임워크를 확대했다. 중년기 조기개입을 통해 낙상·의존도 증가를 예방할 수 있다는 근거도 반영됐다. 근감소증 기준은 약 5년 주기로 개정되고 있어 2030년 전후 또 한 차례 업데이트가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근육기능평가를 의료체계 전반에 통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고령화가 빠른 한국은 향후 건강검진 및 1차 의료 분야 등에서 활용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출처] PT-OT-ST Net & Asian Working Group for Sarcopenia:AWGS Home page & 日근감소증·노쇠학회

■ 치료와 관리
근감소증이 발현하기 전 근력저하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근력저하나 근감소증이 나타나면, 증상악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찾고, 동반질환을 확인한 후, 그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응방안으로는 먼저, 필수아미노산 중심의 단백질을 적절한 용량으로 섭취해야 한다. 여기에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또한 복용 중인 음식과 약제를 재검토한다. 흔히 발생하는 골다공증 및 낙상, 연하 장애 등도 함께 관리해야 한다.
근육량과 근력, 근기능이 점차 저하되는 근감소증은 낙상과 골절 위험을 크게 높이고 당뇨병, 심혈관 질환 등 만성질환을 악화시킬 정도로 심각한 병이다. 과거에는 단순한 노화현상으로 이해했으나 최근에는 젊은층에서도 발생할 수 있어 치료가 필요한 의학적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 2016년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질병통계분류에 병명코드(M62.84)가 등재됐고, 2021년에는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에도 진단코드(M62.5)로 포함되면서, 치료가 필요한 독립적 '질병'으로 공인돼 질병연구와 치료제 개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근감소증은 세계적으로 공인된 치료제가 없어 오랫동안 제약·바이오 업계의 난제로 꼽혀왔다. 화이자, 노바티스, 사노피 등 글로벌 빅파마가 개발에 뛰어들었지만, 근육량 증가가 실제 신체기능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거나 심혈관계·호르몬 관련 부작용이 확인되며 개발에 실패했다. 이로 인해 근감소증은 높은 미충족의료수요(Unmet Medical Need)를 지닌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치료제 공백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고 있다.


1. 사전예방 및 위험요인

근감소증은 단순히 "근육이 줄어드는 현상"이 아니라, 삶의 질 저하와 직접 연결되는 중대한 건강문제이다. 따라서 조기발견과 예방이 중요하며, 자가진단 체크와 정기적 근력관리가 필요하다.


- 근감소증의 치료 전 평가 
근감소증의 치료 전 다음과 같은 종합평가를 통해 개인별 근감소증 맞춤치료 계획을 수립하고, 치료효과를 극대화할 뿐만 아니라 관련 합병증을 예방해야 한다.
(1) 환자의 질병이력, 만성질환 유무와 근육약화를 유발할 수 있는 약물의 사용 여부 검토
(2) 환자의 보행속도, 악력, 균형능력 평가 등 체력수준과 일상활동 수행능력 평가
(3) 이중에너지방사선 흡수계측법(DEXA), 생체전기 임피던스 분석(BIA), MRI, CT로 근육량 측정
(4) 단백질 섭취량, 비타민 및 미네랄 섭취상태 등 적절한 영양섭취 여부 확인
(5) 신체활동 빈도, 식습관, 흡연 및 음주 습관 평가
(6) 환자의 정서적 심리상태, 사회적 상황 평가

- 위험요인 및 예방
근감소증은 단순히 나이 때문만 아니고, 다음과 같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노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근육감소
▶단백질 섭취부족
▶신체활동 및 운동부족
▶만성질환(당뇨, 심부전 등)
▶스테로이드, 항암치료 등 약물의 영향
특히 중장년층 이상, 만성질환자, 운동량이 적은 사람은 고위험군에 해당한다.

다양한 약물과 질환은 근감소증 발생위험을 증가시키므로 환자의 치료 및 관리 계획을 수립할 때 이 같은 요인을 고려해 적절히 조치해야 한다. 또한, 근감소증 발생가능성이 높은 환자에 대한 모니터링과 조기개입도 중요하다
 

2. 일상생활 가이드

근감소증은 조기에 관리하면 충분히 예방 가능한 질환이다. 특히 50대 이후부터는 꾸준한 운동, 균형 잡힌 식습관, 정기적인 건강 검진이 필요하다. 근감소증의 치료는 환자의 일상생활과 건강을 개선하기 위한 여러 접근법이 있는데, 이러한 치료방법은 근육감소를 늦추고 근력을 증가시키며, 전반적인 신체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생활요법은 다음과 같다.

1) 건강한 생활습관 유지 
- 규칙적 운동
① 저항성 운동 실시: 근력향상과 근육량 증가에 효과적(웨이트 리프팅, 밴드운동, 체중을 이용한 운동 등)
② 유산소 운동: 심폐 기능을 향상시키고, 전반적인 체력 유지에 도움(걷기, 조깅, 수영, 자전거 타기 등)
③ 균형 및 유연성 운동: 낙상 위험을 줄이고 전반적인 신체 균형을 개선(요가, 맨손 체조, 태극권, 필라테스 등).

- 식품 섭취방법과 영양관리
① 단백질 섭취 증대: 근육의 유지와 성장에 필수. 고단백 식품(고기, 생선, 계란, 유제품, 콩류)과 필수아미노산(Essential Amino Acids, EAAs) 섭취 권장
② 칼슘과 비타민D가 풍부한 식품 섭취: 유제품, 녹색 잎채소(칼슘), 버섯, 고등어, 연어, 정어리, 달걀(비티민 D) 등
③ 충분한 에너지 섭취: 전반적 건강유지와 활동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충분한 칼로리 섭취
    

[근력감퇴 예방법]
※ 근감소증은 생활습관만으로도 충분히 예방, 개선이 가능하다

1. 규칙적인 근력운동
▶ 1주일에 2~3회 근력운동(스쿼트, 런지 등)을 실천
▶ 평소에도 계단이용, 걷기 등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 중요

2. 단백질 섭취강화
▶ 매 끼니에 단백질을 충분히 포함(계란, 생선, 두부, 콩류 등)
▶ 고령자 기준 하루 체중 1kg당 1.2g 이상의 단백질섭취 권장

3. 비타민D 보충
▶ 햇볕 쬐기, 비타민D 보충제 섭취는 근기능 유지에 도움

연구결과:
우리나라 농촌 노인 40명을 대상으로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운동 ‧ 영양 복합중재 프로그램을 적용한 결과, 신체수행능력, 영양 상태, 주관적 건강인식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5회 의자에서 일어나기와 보행 시간도 단축되었고, 간편 신체기능 평가 또한 향상된 결과를 보였다. 이것은 근감소증을 가진 노인에서 운동과 영양의 결합 효과를 비교한 메타분석에서 보행속도의 개선을 보여준 결과(OR: 0.89, [95% CI: 0.52~1.26])와 일치한다. 또한 장기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여성노인을 대상으로 한 탄력 밴드 저항운동을 적용한 결과 간편 신체 능력 평가 점수가 유의하게 향상된 것(t=4.15, p<.001)과도 유사한 결과[24]이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저항성 운동이 근력의 증가를 나타낸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은 가정에서 자유롭게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건강 행위를 수행하는데 촉진 요인이 되었을 것이다. 본 연구자료는 지역사회와 일차보건의료기관의 노인의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운동 ‧ 영양 복합중재 프로그램으로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출처: J Korean Acad Rural Health Nurs 2024;19(2): 145-153).

생활습관 교정
① 금연 및 절주: 흡연과 과도한 알코올 섭취는 근감소증의 위험을 증가시키며, 근육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금연과 절주를 권장
② 스트레스 해소: 본인이 좋아하는 방법으로 스트레스 해소
③ 적절한 수면: 근육의 회복과 성장에 필수적인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

2) 기타 환경개선
① 낙상 예방: 집안 곳곳에 안전손잡이(safety bar), 미끄럼 방지 매트(mat) 등 낙상방지 환경조치
 

결론
근감소증 발생의 원인으로는 노화, 호르몬 변화, 단백질 대사장애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근감소증은 규칙적인 신체활동, 적절한 영양섭취, 생활습관개선, 환경조절 등을 통해 근육감소 속도를 늦추고 근력을 증가시키는 게 주효한 대안이다. 근감소증에 허가 받은 치료약물이 아직 없으므로 복합적 관리와 예방적 조치가 매우 중요하다. 또한, 환자에게는 접근성이 좋은 약국에서 근감소증과 연관된 약물의 복용이나 질환의 예방과 조절에 도움이 되는 상담과 모니터링을 제공하여 노인의 근감소증이 확산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인 대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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