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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베이스커뮤니티(대표 홍성광)가 회원 약사 1000명 돌파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회사는 전용 상품과 데이터 기반 경영 시스템, 회원 간 지식 공유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교육과 커뮤니티 기능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행사에는 김현익 휴베이스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1000번째 회원으로 가입한 경기도 시흥시 참약사수약국 이열 약사를 축하했다.
이열 약사는 휴베이스의 전용 상품과 상담 콘텐츠, 데이터 기반 약국 경영 시스템이 약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가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휴베이스는 약국 공간을 구성하는 하드웨어와 교육·코칭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회원 간 경험과 지식을 연결하는 휴먼웨어를 결합한 성장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약국 경영 데이터를 활용해 운영 현황을 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점도 특징이다.
이 약사는 "휴베이스는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의약품 전용 상품을 체계적으로 구성해 약국의 이미지와 브랜드를 구축하는 데 강점이 있다"며 "단기적인 매출 확대를 넘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약국 운영을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입을 결정한 이유"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12년간 축적된 교육 콘텐츠와 상담 자료, 약국 운영 경험이 아카이브 형태로 구축돼 있어 필요한 정보를 찾아 고객 상담과 약국 경영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휴베이스 커뮤니티에서는 전국 회원 약사들이 약국 운영 경험과 상담 사례, 현장 노하우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하루 평균 2000건 이상의 정보가 오가며, 회원들의 경험은 공동의 지식 자산으로 축적돼 다른 약국의 상담과 경영에 활용되고 있다.
휴베이스는 이를 '하나를 주고 1000개를 얻는다'는 커뮤니티 철학으로 설명했다.
한편 이열 약사는 약국 운영과 함께 강연 활동도 병행하고 있으며, 오는 23일 휴베이스와 바로팜, 데일리팜이 공동 개최하는 개국 심포지엄 '초리스크 시대: 들어갈 자리, 멈출 계약, 성장할 미래'에서 두 개 세션의 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심포지엄에서는 실제 거래 사례를 바탕으로 약국 권리금의 적정성, 매물 분석 방법, 계약 시 고려해야 할 위험 요소 등을 공유한다. 마지막 세션인 'Live Deal Clinic: 판단의 시간'에서는 실제 약국 매물을 대상으로 계약 여부를 판단하는 실전 분석도 진행할 계획이다.
휴베이스는 회원 약사 1000명 돌파를 계기로 교육 플랫폼 '휴베이스캠퍼스'를 개편하고 교육 콘텐츠를 확대하는 한편, 회원 간 교류와 전문성 향상을 위한 커뮤니티 기반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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