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TBS서 한약사 문제 알린다…"약국·한약국 구분해야"
국민 알 권리 캠페인 전개…복약상담 코너도 운영
전하연 기자 haye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5-13 11:57   수정 2026.05.13 13:17
캠페인 음원 QR코드.

대한약사회가 TBS 라디오를 통해 한약사 문제와 약국·한약국 구분 필요성 알리기에 나섰다. 국민이 상담받는 전문가의 면허와 역할을 정확히 알고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로, 국민 알 권리와 안전한 의약품 이용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대한약사회는 5월부터 TBS와 함께 한약사 문제에 대한 국민 이해를 높이기 위한 대국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약사와 한약사의 면허 및 업무 범위 차이가 있음에도 일반 국민이 이를 쉽게 구분하지 못하는 현실을 알리고, 약국과 한약국의 명확한 구분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은 남녀가 퀴즈를 주고받는 상황극 형식으로 제작됐으며, “약사는 약국, 한약사는 한약국”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대한약사회는 국민이 상담받는 전문가가 누구인지 정확히 알고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해당 캠페인은 TBS FM(95.1MHz)을 통해 오는 7월 31일까지 매일 오후 5시 58분 송출된다.

이와 함께 대한약사회 노수진 홍보이사는 5월 12일부터 총 4회에 걸쳐 TBS 라디오 프로그램 ‘나선홍의 닥터스’에 패널로 참여해 한약사 문제를 비롯한 주요 보건의료 현안을 설명하고 있다.

방송에서는 약국·한약국 구분 필요성과 함께 성분명처방, 창고형약국, 공공심야약국 등 국민 건강과 밀접한 정책 현안을 국민 눈높이에 맞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복약상식’ 코너를 통해 의약품의 올바른 복용법과 주의사항 등 실생활 중심의 복약 정보를 소개하고 있으며, 실시간 문자 질문에 답변하는 참여형 상담도 함께 운영 중이라고 대한약사회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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