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금장·자랑스러운약사대상·여약사대상 등 수상자 확정
대한약사회, 2차 상임이사회서 인준
정기대의원총회·여약사대회서 시상
전하연 기자 haye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2-10 11:59   수정 2026.02.10 12:05
(왼쪽부터) 강민구 한국임상약학회 부회장, 김종환 약사공론 사장, 박인춘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 박형숙 전 서울특별시약사회 부회장, 임상규 경인제약 회장. ©대한약사회

대한약사회는 5일 열린 2026년도 제2차 상임이사회에서 대한약사금장과 자랑스러운대한약사대상, 여약사대상 및 대한약사회장 표창 수상자를 인준했다. 

약사 윤리규정과 포상시상 규정에 따른 절차를 거쳐, 약사 직능 발전과 회무 기여도가 높은 인사들이 수상자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포상은 사전 공고와 추천 절차를 통해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지난달 23일 열린 약사윤리위원회에서 규정 준수 여부와 공적, 회무 기여도를 종합 심의한 뒤 상임이사회에 상정돼 의결됐다.

제36회 대한약사금장 수상자로는 강민구 한국임상약학회 부회장, 김종환 약사공론 사장, 박인춘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 박형숙 전 서울특별시약사회 부회장, 임상규 경인제약 회장이 선정됐다.

강민구 부회장은 약학교육과 임상약학 연구, 국가 보건의료 정책 자문 활동을 통해 약사 전문성 강화에 기여했으며, 김종환 사장은 서울시약사회 회장과 약사 언론 활동을 통해 약사 사회의 정책 대응과 여론 형성에 힘써왔다. 박인춘 전 부회장은 의약분업 정착과 대국민 홍보 활동에 앞장섰고, 박형숙 전 부회장은 지역사회 봉사와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통해 약사의 공공성 확대에 기여했다. 임상규 회장은 오랜 약국 운영과 약사회 임원 활동을 통해 약업 질서 확립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왔다.

(왼쪽부터) 문귀수 경상남도약사회 부회장, 박현진 약준모 회장, 손종옥 전 서울시약사회 이사. ©대한약사회

제13회 자랑스러운대한약사대상은 문귀수 경상남도약사회 부회장, 박현진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회장, 손종옥 전 서울시약사회 이사가 수상자로 확정됐다. 

문귀수 부회장은 공공심야약국 운영과 불법약국 대응 등 지역 약사 직능 보호에 기여했으며, 박현진 회장은 신약 개발과 감염병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약사 직능의 사회적 역할 확대에 힘써왔다. 손종옥 전 이사는 지역약국 운영과 분회·지부 회무 참여를 통해 현장 중심의 약사회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일동제약이 후원하는 제51회 여약사대상 수상자로는 박해란 전라북도약사회 직능발전특별위원장, 조영희 서울시약사회 광진구분회 감사, 김경희 대구시약사회 감사, 윤정혜 전라남도약사회 여약사위원회 자문위원, 강은실 제주시약사회 정책협의위원이 선정됐다. 이들은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복약상담, 마약류 예방 활동과 지역사회 봉사 등을 통해 여약사 역할 확대와 지역 보건 향상에 기여해왔다.

아울러 대한약사회장 표창은 제41차 전국여약사대회에서 총 21명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대한약사금장과 자랑스러운대한약사대상 시상은 2월 26일 열리는 제72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진행되며, 여약사대상과 회장 표창은 3월 21일 제41차 전국여약사대회에서 각각 시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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