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회 매일 복용하는 비스포스포네이트계 골다공증치료제를 지속 복용하고 있는 환자의 50%는 주1회제제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를 실시한 일본 겐아이(健愛)기념병원에 따르면 특히 70세 미만 및 1일 1회제제의 복용기간이 1년이하인 환자의 경우 주1회제제를 선택하는 사람이 많은 것은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는 올해 2월∼4월, 후쿠오카현의 8개병원 정형외과 외래에 통원하는 환자 중 1일 1회, 매일 복용하는 비스포스포네이트계 골다공증치료제를 지속 복용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앙케이트조사로 실시했다.
1일 1회제제와 주1회제제 중 어떤 것을 복용하고 싶은가(유효성·안전성은 동등하다고 설명)를 물은 결과, '주1회제제를 선택한다'고 회답한 사람이 50%, '1일 1회제제를 지속한다'가 40%, '무엇이든 상관없다'가 10% 등으로 나타났다.
주1회제제를 선택하는 이유로는 '복용횟수가 적다' 56%, '복용하기 쉽다' 36%, '이 약외에도 복용하는 약이 많다' 29% 등.
1일 1회제제를 선택하는 이유로는 '주1회제제는 복용을 잊어버릴 우려가 있다' 67%, '지금 이대로가 복용하기 편하다' 52% 등으로 조사됐다.
또, 주1회제제의 복용희망일에 대한 질문에는 '처방 다음날'이 43%로 가장 많았고, 이어 '월요일' 27%, '일요일' 11%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