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수면개선제 대도시 판매 증가
인구밀집·24시간 불야성 불면 야기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06-28 15:17   수정 2006.06.28 17:19
일본 에스에스제약의 일반약 수면개선제 '드리엘'이 도쿄 및 오사카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매출 신장을 보이고 있다.

인구집중에 따른 스트레스의 증대, 24시간 불야성을 이루는 도시의 특성이 불면을 야기할 소지가 커 수면개선제의 수요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드리엘'은 2003년 4월에 발매된 일본 최초의 일반약 수면개선제로서 중추신경에 작용하는 항히스타민제이다.

지금까지 누계판매가 8만개로 액수로는 75억6,000만엔에 달하고 있다.

인구 10만명당 판매갯수를 지역별로 비교하면 발매초년도는 10만명당 2,500개이상 팔린 지역이 도쿄도, 이시가와현, 오키나와현, 가나가와현 등 4곳에 불과했다.

그러나 발매 3년이 지난 지금은 치바현, 오사카부, 후쿠오카현, 아이치현, 사이타마현 등이 추가되어 15곳으로 증가했다.

인구가 많은 대도시와 인구밀집이 높은 지역으로 확대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