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일본내 전문약 매출 3위로 부상
'노바스크' 매출 1위, 외자기업 약진 두드러져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02-22 16:15   수정 2005.02.22 18:50
다국적제약 화이자가 일본내 전문약 매출 3위 기업으로 부상했다.

IMS재팬이 지난 21일 발표한 2004년 일본국내 전문약 매출 랭킹에 따르면 다케다, 야마노우치가 각각 1, 2위를 유지한 반면, 전년 5위에 랭크됐던 화이자가 3위로 부상했다.

또 스위스 로슈의 산하로 들어간 쥬가이제약이나 같은 스위스에 본사를 둔 노바티스도 10% 가까운 성장을 나타내는 등 외자기업의 약진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인 전문약 시장규모는 지난해 4월 약가인하에 의해 전년대비 2.1%의 성장에 그치면서 7조2,033억엔 규모를 나타냈다.

한편, 지난해 가장 많이 팔린 전문약으로는 전년대비 6.3% 증가한 1,192억엔의 매출을 기록한 화이자의 강압제 '노바스크'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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