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후생노동성 내년 예산 약21조엔
전년대비 3% 증액, 건강프론티어전략 등에 계상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12-22 14:10   수정 2004.12.23 11:28
후생노동성의 내년도 예산은 올해보다 3% 늘려잡은 20조8,153억엔이 될 전망이다.

후생노동성은 의약품·의료기구 산업의 국제경쟁력 확보를 위해 221억엔을 사용할 계획으로, 그중 2005년 4월에 설립될 의약기반연구소에 대한 예산이 116억엔으로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또 10개년 계획으로 새롭게 추진되는 건강프론티어전략 관계 예산으로 1,023억엔을 계상, 생활습관병 및 개호예방의 추진, 기초가 되는 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해 쓸 전망이다.

예산액 중 의료관련 분야는 △전생애 동안 건강하고 활동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밝고 활력있는 사회'의 구축(건강프론티어전략의 추진), △믿을 수 있고 질높은 의료확보 등을 위한 시책의 추진, △국민의 안전을 위한 시책 추진 등의 3개 영역을 중심으로 요구되었다.

한편, 의약식품국의 예산은 지난해보다 8% 줄어든 92억9,100만엔으로 결정됐다.

이는 마약대책의 일부사업이 도도부현으로 이관됨에 따른 것으로 내년도 예산에서 이 비용을 빼면 축소폭은 0.7%로 작다.

안전대책 및 의료기기 등의 심사 충실, 약사의 자질향상 대책 등 중점항목에 대한 예산은 거의 요구안대로 받아들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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