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텔라스, R&D 투자 일본 최고 레벨
1,450억엔 전망, MR 2,700명 최대규모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12-02 14:14   수정 2005.04.18 16:10
야마노우치제약과 후지사와의 합병으로 내년 4월 탄생하게 될 '아스텔라스제약'의 R&D비가 일본 최대규모가 될 전망이다.

아스테라스는 향후 성장의 자원이 될 R&D비를 2007년도 약 1,450억엔을 전망하고 있어, 그렇게 되면 국내 최대인 다케다를 제치고 일본 최대규모가 된다.

아스텔라스는 집중투자에 의한 자금의 효율적 활용을 통해 신약개발의 속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야마노우치와 후지사와의 R&D비는 합계 약 1,400억엔으로, 다케다의 약1,300억엔을 상회한다.

2007년을 목표로 하는 아스텔라스의 중기계획에 따르면 3년간 50억엔을 증액하여 1,450억엔을 전망, 매출에 대한 비율은 2004년도 전망 17%에서 14.5%로 낮추는 등 효율화를 중시한다.

R&D는 야마노우치의 비뇨기계, 후지사와의 면역계 및 양사의 강점을 살린 영역에 중점 투자하여 연구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또 영업면에서는 MR을 2,700명으로 늘려 일본 최대 규모로 정비한다.

이를 통해 아스텔라스는 2007년도 전문약 사업에서 매출 1조엔, 영업이익 2,500억엔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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