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음주 인한 간장애 여성환자 급증
남성보다 적은 양으로도 쉽게 간장애 발현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10-25 17:01   수정 2004.10.25 19:19
일본에서는 다량의 음주가 원인인 알콜성 간장애로 입원한 환자 중, 여성이 자치하는 비율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게이요大 병원소화기내과의 전국 조사에 따르면 환자 전체에 차지하는 여성의 비율은 98년 9.8%에서 2002년 16.5%로 증가하고 있다.

알콜성 간장애와 바이러스성 간염을 합병한 사람의 경우에서도 여성의 비율은 5.4%에서 10.6%로 두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같은 경향은 여성의 사회진출로 음주의 기회가 많아진 한편, 여성은 남성보다 적은 음주량, 단기간에 간장애를 일으키는 체질을 가지고 있고, 치료해도 재발이 쉬운 특성에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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