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다양한 형태의 감기약 신제품 '풍성'
패치·마스크·젤리·바르는 약 등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10-14 14:29   수정 2004.10.14 19:20
본격적인 감기시즌을 앞두고 일본 제약사들에서 신제품을 쏟아 내고 있다.

기존에 흔히 볼 수 있는 정제나 액제 뿐만 아니라, 붙이는 패치제, 마스크, 젤리타입 등 제형도 다양하다.

에스에스제약은 코막힘 등 감기 증상을 완화하는 의약외품 '에스탁 감기 퍼프'를 발매했다.

해열작용은 없지만 생약 성분인 황벽나무 액기스 등을 배합하여 코막힘·재채기 증상을 완화한다.

메이지제약은 마스크 형태의 새로운 감기약을 발매했다. '이소진 프로텍트 마스크'라고 하는 이 제품은 양치제로 발매된 '이소진'의 주성분인 포비돈요오드를 화학결합시킨 필터를 병용하여 바이러스 및 세균을 흡착, 파괴하도록 만들어 졌다.

메이지제약의 간판제품인 이소진브랜드를 이용하여 마스크 시장에서 초년도 5억엔의 매출을 전망하고 있다.

한편 가네보는 OTC 한방감기약을 선보이고 있다. 편리성과 간편성을 개량한 4가지 신제품을 한꺼번에 출시한 것.

새로 출시한 제품은 하루 복용횟수를 기존의 3회에서 2회로 줄인 '갈근탕액기스 과립' '소청룡탕과립' '시호계지탕 과립' 등 3제품과 한방에서는 최로로 갈근탕 스틱젤리'가 있다.

젤리는 물없이 복용할 수 있고, 연하작용이 곤란한 노인 등의 사용을 염두에 두고 개발한 제품이다.

이밖에 다이쇼제약은 감기에 의한 코막힘, 기침, 목의 통증, 가슴통증 등을 완화하여 호흡을 편안하게 하는 바르거나 들이마시는 타입의 외용감기제 '빅스 바포러브'를 발매하고 있다.

이 제품은 생후 6개월 이상된 아기부터 고령자까지 폭넓은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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