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릭 파마社가 한국과 홍콩, 마카오에서 일라이 릴리社의 발기부전 및 양성 전립선 비대증(BPH) 치료제 ‘시알리스’(타달라필)에 대한 일체의 권한을 인수했다고 12일 공표했다.
이에 따라 쥴릭 파마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11개국 시장에서 ‘시알리스’의 상표권, 판매허가권 및 라이센스 제조 노하우 등을 보유하게 됐다.
앞서 쥴릭 파마는 아시아 8개국 시장에서 ‘시알리스’와 관련한 일체의 권한을 보유해 왔지만, 이번에 한국을 비롯한 3개국이 추가됨에 따라 일체의 권한을 보유한 아시아 국가 수가 11개국으로 늘어날 수 있게 됐다.
쥴릭 파마는 이들 아시아 11개국 시장에서 ‘시알리스’의 판촉활동과 공급 또한 계속 맡게 된다.
‘시알리스’와 관련한 쥴릭 파마의 소유권이 확대됨에 따라 아시아 11개국 시장의 남성 발기부전 및 양성 전립선 비대증 환자들에게 이 제품에 대한 접근성이 향상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3개국에서 추가로 ‘시알리스’에 대한 일체의 권한을 인수한 것은 통합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으로서 강력한 전문의약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는 쥴릭 파마의 전략적 우선순위와도 일치하는 것이다.
쥴릭 파마社의 존 그레이엄 최고경영자(CEO)는 “3개국 시장에서 추가로 ‘시알리스’에 관한 전권을 인수한 것이 2년 전 우리가 구축했던 강력한 토대 위에서 이루어진 성과이자 우리의 영업역량과 심도깊은 전문성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보유 브랜드들을 효과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뒤이어 “쥴릭 파마가 존재감을 확대해 나가면서 아시아 각국 시장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거듭하고, 현지에서 필요로 하는 헬스케어 솔루션에 대한 개별 지역사회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겠다는 우리의 목표를 이행하는 데 변함없이 초점을 맞춰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