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후지경제의 예측에 따르면 일본의 암게놈 프로파일링검사 시장 규모는 2027년 174억엔으로 2022년 대비 64.2%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후지경제는 시장 확대의 근거로 선진의료에서 현재 검증되고 있는 초회치료 시 및 치료모니터링 등의 이용법이 보험적용이 된다는 점과 혈액암용 암게놈 프로파일링검사 패널의 투입이 전망된다는 점을 꼽았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암게놈 프로파일링 검사 시장 규모는 2020년 53억엔, 2021년 81억엔, 2022년 106억엔, 2023년 126억엔 등으로 추이하여 2024년에는 135억엔, 2025년에는 151억엔, 2026년에는 163억엔, 2027년에는 174억엔 등으로 확대가 예측됐다.
이번 시장조사는 2023년 4~8월에 실시됐으며, 보험적용 검사와 함께 자비진료로 실시되는 검사도 대상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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