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량의 타액으로 스트레스 정도 측정
日 4분이내 측정 가능, 우울병 조기발견 기대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11-21 15:11   수정 2003.11.22 01:25
일본 산업기술종합연구소 휴먼스트레스 시그널 연구센터는 인간이 느끼는 스트레스의 크기를 미량의 타액으로 단시간에 판정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신기술을 응용하면 우울병 등의 조기발견에 도움이 될 것으로 시사되고 있다.

신기술은 타액에 시약을 섞어서 반응시킨 후 표면에 미세한 홈을 세긴 석영(石英)이나 수지제(樹脂製)의 칩에 떨어뜨려 분석한다.

칩에 전압을 가하여 타액중의 성분을 전기로 분리하면 스트레스를 느꼈을 때 분비되는 카테콜아민 등이 검출된다. 분석시간은 4분 이내로 단시간에 측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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