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텔라스, 감손손실 580억엔 계상·감익 전환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3-04-12 10:04   수정 2023.04.12 10:23

일본 아스텔라스 제약은 2023년 1~3월기 결산에서 약 580억엔의 무형자산의 감손손실을 계상한다고 발표했다

 

감손은 일본과 유럽에서 판매하고 있는 신성빈혈치료약 에브렌조(roxadustat)’의 판매계획 재검토(약 450억엔감음난청을 대상으로 개발 중인 저분자화합물 ‘FX-322’의 개발중지(약 86억엔다능성 줄기세포 유래의 타가 T세포 의료제품에 관한 공동개발상업화 계약의 해약(약 46억엔)에 의한 것으로기타 비용으로 계상할 전망이라고 한다

 

이에 따라 아스텔라스의 2023년 3월기 통기 실적 예상은 당초 증익에서 감익 전환하여순이익은 15% 감소한 1,050억엔(당초 1500억엔), 영업이익도 12% 감소한 1,950억엔(당초 1조 5,290억엔)을 기록할 전망이다매출은 18% 증가한 1,370억엔으로 동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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