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사카구치(坂口) 후생노동상 재임
코이즈미 2차 내각개혁, "의료제도 정착시켜 나갈 것"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9-23 11:47   수정 2003.09.23 23:43
코이즈미(小泉)총리의 2차 개각에서 사카구치치카라(坂口力) 후생노동상의 재임이 결정됐다.

개혁내각에는 재임6명, 이동2명, 신임9명으로 22일 발족됐다.

사카구치 후생노동상은 재임회견에서 "의료와 관련된 문제들을 개혁 중에 있으며, 예방을 중시하는 의료제도가 일본에서 조금이라도 정착할 수 있도로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는 예방을 중시하는 의료제도의 중요성을 지적한 것으로 "이를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예방면에 역점을 두는 것이 전체 의료비 절감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가에 대해서 다방면에서 생각해 보겠다"고 강조했다.

또, 내년도 진료수가 개정에 대해서는 "국민에 대한 의료서비스가 저하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한편, 효율적인 의료가 될 수 있도록 균형있는 개정이 되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사카구치 후생노동상은 34년생으로 60년 미에현 의학부를 졸업, 61년 의사면허를 취득 이후 중의원·공명당 의원을 거쳐, 93년 노동상을 역임했으며, 2000년 후생상·
노동상, 2001년이후 후생노동상을 역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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