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화성메디칼은 바이오의약품 CDMO의 美 바이오노바 사이언티픽을 인수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아사히화성메디칼은 美 자회사를 통해서 24일 계약을 체결했다.
아사히화성메디칼은 ‘바이오노바의 제조과정 개발력은 제약사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항체약물복합체(ADC) 및 이중특이성 항체 등 제조가 어려운 복잡한 차세대 항체의약품에 대해서도 많은 실적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아사히화성메디칼은 바이오 프로세스 제품사업, 장치사업, 바이오 세이프티 시험 수탁 서비스 사업 이외에 제조 프로세스 개발에 강점을 갖는 바이오 의약품 CDMO사업을 갖게 될 전망이다.
인수금액은 비공개했지만, 모회사인 아시히화성 홍부부는 아사히화성그룹이 2021년 12월에 인수한 이스라엘 의료기기 업체인 이터머의 인수금액인 약 590억엔을 밑도는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아사히화성메디칼은 이번 인수와 관련 ‘바이오노바가 가진 노하우를 활용함으로써 신약개발·제조 프로세스에서 차세대 항체의약품 고객을 포함한 보다 폭넓은 고객층에 많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