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약사들을 대상으로 모니터를 통해 ‘잘 만든(우수한) 제약사 웹사이트’를 조사한 결과 ‘에자이’가 1위에 올랐다.
이 조사는 넥시트 종합연구소 약사 조사 MMPR이 실시한 것으로, 약사 모니터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해 474명으로부터 회답을 얻었다. 조사는 2월 26일~3월3일에 실시됐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1위를 한 ‘에자이’의 웹사이트는 ‘보기 쉽다. 알기 쉽다’라는 평을 받으며 1위(4.4% 지지)를 차지했다. ‘어디에 자신이 찾고 있는 정보가 있는지 알기 쉽다’ ‘콘텐츠가 편리하고 공부가 된다’ ‘치매 관련 정보에 강점이 있다’ ‘내용이 우수하다’ 등의 평가가 높았다.
2위는 ‘다이이찌산쿄(4.2%)’ 3위는 ‘오츠카제약(4.0%)’ 순으로 나타났다. 2위의 다이이찌산쿄는 ‘보기 쉽다’는 평과 함께 ‘FAQ(자주 있는 질문)가 충실하다’ ‘Q&A가 굉장히 잘 정리되어 있다’ 등의 평가를 받았다. 3위의 ‘오츠카제약’은 병원근무약사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는데, ‘정보를 찾기 쉽다 등 검색용이’ 외 ‘수액의 성분표 등을 곧바로 볼 수 있다’ 등 수액관련 콘텐츠에 대한 평이 높았다.
이밖에 4위는 ‘화이자(3.6%)’ 5위는 ‘사와이 제약(3.4%)’이 차지했다. 화이자는 의료종사자용 코로나19 특설사이트의 정보갱신속도를 높이 평가했으며, ‘학습 동영상이나 정보가 재미있다’ ‘딱딱한 화제, 부드러운 화제를 모두 갖추고 있어 즐길 수 있다’는 목소리가 있었다. 또, ‘사와이제약’은 ‘단순해서 보기 쉽다’ 한눈에 이해하기 쉽다‘ ’자재 발주가 용이하다‘ ’제네릭 정보가 우수하다‘ 등에서 높은 평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