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AZ, 45세 이상 MR대상 희망퇴직자 모집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1-10-27 12:25   
일본 아스트라제네카(AZ)는 근속 3년 이상, 45세 이상 MR(의약정보담당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자 모집을 시작했다. 

모집인원은 약 50명으로, 대상자의 약12% 수준이다. 

코로나19 확산에 의한 급격한 디지털 전환과 디지털 비용의 비약적 확대가 희망퇴직자 모입의 배경요인이 되었을 것으로 파악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MR 활동이 저하됐음에도 불구하고 항암제 ‘타그리소’ SGLT2저해약 ‘포시가’ 코칼륨혈증 개선약 ‘로켈마’ 등의 주력품의 점유율은 상승함에 따라 MR 활동량과 제품 매출의 상관성에 물음표가 붙여진 것으로 보인다.  

회사측은 이번 희망퇴직자 모집을 ‘넥스트 스텝 커리어 지원 프로그램’이라 부르며, 희망퇴직자에게 최대 36개월분의 특별퇴직금 일시금을 지급하고 재취업을 지원한다.

구체적인 기준은 2022년 3월 시점에 45세 이상, 동사 근속 3년 이상의 MR직 사원이며, 퇴직일은 22년 3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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