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최근 궤양성대장염 신약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2016년 이후 ‘리알다’ '렉타불' '젤얀즈' 등이 승인을 취득하였고, 해외에서 블록버스터로 성장한 다케다의 ’엔타이비오‘도 곧 발매될 예정으로 시장 확대가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치료선택지가 넓어지고 난치례에도 대응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궤양성 대장염도 더 이상 난치병이 아니다’라는 견해가 나올 정도이다.
궤양성대장염은 대장점막에 염증이 일어나 설사 등의 증상이 지속되는 질환으로, 일본은 난치병으로 지정하고 있다.
최근 일본에서 신약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은 다케다의 ‘엔타이비오(Vedolizumab)’. 7월 2일 승인되어 빠르면 8월 발메될 전망이다.
‘엔티비오’라는 제품명으로 판매하는 해외에서는 2018년 3월기 2,014억엔 매출을 올리며 이미 블록버스터로 성장했다. ‘엔티비오’는 기존 치료로는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 없는 중등증~중증의 궤양성대장염에 대한 새로운 선택지가 되고 있다.
한편, 모찌다제약이 2016년 발매한 ‘리얼다(Mesalamine)’는 기존의 제제와는 달리 1일 1회 투여 제품인 것이 특징이며, 2017년 EA파마와 키세이약품공업이 발매한 ‘렉타불(Budesonide)’은 일본 최초 폼제제이다.
중등증~중증용으로는 2017년 얀센의 항TNF-α항체 ‘심포니(Golimumab)’의 적응확대가 승인되었고, 올해 5월에는 화이자의 JAK억제제 ‘젤얀즈(Tofacitinib)’도 적응확대의 승인을 취득했다.
일본은 환자수 증가와 신약의 연이은 등장으로, 궤양성대장염 치료약 시장이 향후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후지경제의 리포트에 따르면 2016년 857억엔이었던 궤양성대장염 치료제 시장은 2025년 1,444억엔으로 2016년의 1.7배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리알다’의 매출확대, 항체의약의 적응확대 및 ‘엔타이비오’의 발매가 2019년 이후 시장을 대폭 성장시킬 근거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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