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 ‘엑셀론’ 제네릭 패치제 미국시장 발매
중추신경계 포트폴리오 강화 포석 일환으로
이덕규 기자 abcd@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7-10 11:02   

밀란 N.V.社가 노바티스社의 치매 치료제 ‘엑셀론’(리바스티그민)의 제네릭 제형을 미국시장에 발매한다.

리바스티그민 경피(經皮) 시스템 4.6mg/24시간, 9.5mg/24시간 및 13.3mg/24시간 등의 패치제를 미국시장에 발매한다고 9일 공표한 것.

이에 앞서 ‘엑셀론’의 경피 패치제 제네릭 제형은 경도, 중등도 및 고도 알쯔하이머와 관련된 치매, 그리고 파킨슨병과 관련이 있고 경도에서 중등도에 이르는 치매를 치료하는 약물로 FDA의 허가를 취득했었다.

밀란 N.V.社의 라지브 말릭 회장은 “이번에 ‘엑셀론’의 제네릭 패치제가 발매에 들어갈 수 있게 된 것은 경피 약물전달 시스템처럼 개발하기도, 제조하기도 어려운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밀란 N.V.가 단행하고 있는 투자의 또 하나 사례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말릭 회장은 ‘엑셀론’의 제네릭 패치제 발매가 밀란 N.V.가 변함없이 주력하고 있는 치료제 영역의 하나인 중추신경계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아이큐비아社에 따르면 리바스티그민 경피 시스템 4.6mg/24시간, 9.5mg/24시간 및 13.3mg/24시간 등은 지난 5월 말 현재까지 최근 12개월 동안 미국시장에서 총 2억4,800만 달러의 매출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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