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역의료 공헌도 1위 제약사는 ‘다케다’
톱10중 일본 국내제약이 8社, 외자는 화이자·MSD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6-29 12:30   

일본 최대제약 다케다가 일본 의사들이 뽑은 ‘지역의료에 공헌하는 제약기업 1위’로 뽑혔다.

시장조사회사 안테리오는 최근 의사 1만6,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지역의료에 공헌하고 있는 제약기업 랭킹’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1위는 17%의 의사가 뽑은 ‘다케다’가 선정됐으며, 2위는 ‘다이이찌산쿄’(16.28%), 2위는 ‘오츠카’(13.3%)였다.

조사에서는 제약기업 51사의 사명을 열거한 후에, 지역의료에 공헌한다고 생각되는 기업을 체크하는 형태(복수회답 가능)로 질문했다.

그 결과, 다케다, 다이이찌산쿄, 오츠카에 이어 아스텔라스(9.58%), 화이자(9.01%), 에자이(8.48%), 다나베미쯔비시(7.74%), 오노약품(7.53%), MSD(7.40%), 시오노기제약(7.35%) 순으로 나타났다. 

톱10 안에는 일본 국내기업이 8사가 랭크되면서 조사를 한 안테리오는 ‘일본에서 장기간 활동해온 캐리어 및 생활습관병, 치매 등 국가가 중점질환으로 삼은 영역에서의 의약품개발, 시민을 위한 계몽활동 등 실제 의료현장에서 이루어진 구체적인 활동이 종합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편, 지역의료와 관련하여 의사들이 제약기업에 기대하는 것으로는 ‘의료종사자를 위한 연수회 실시’ ‘지역 타시설 동향에 대한 정보제공’ ‘의사회 및 타시설과 긴밀한 연구회 등의 실시’ ‘지역 환자의 특징에 관한 정보제공’ 등을 언급했다.

의사의 근무처별로 구분해 보면, 대학병원의사의 경우 ‘지역 환자의 특징에 관한 정보제공’을 희망하는 비율이 높았고, 대학병원이외의 병원의사는 ‘타시설 동향의 정보제공’에 대한 수요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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