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전문약 매출랭킹 톱3 '아바스틴' '옵디보' '리리카'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6-19 10:06   수정 2018.06.19 10:23

지난해 일본 국내 전문의약품 제품별 매출랭킹 톱3는 ‘아바스틴’ ‘옵디보’ ‘리리카’가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제약사들이 발표한 2017년 결산 중 제품별 매출액을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2017년 매출 1위는 화이자의 동통치료약 ‘리리카’가 랭크됐다. ‘리리카’는 매출 937억엔으로 전년대비 8.7% 신장했다.

2위는 쥬가이의 항암제 ‘아바스틴’. ‘아바스틴’은 931억엔으로 전년대비 1.1% 증가했다. 또, 3위는 오노약품의 면역항암제 ‘옵디보’가 차지했다. 특히 ‘옵디보’는 약가가 높다는 지적으로 2017년 2월 약가가 반토막나는 이례적인 조치를 받아 매출이 전년대비 13.3%나 하락(901억엔)했음에도 불구하고 3위에 랭크됐다. 

하지만, 전문약 매출랭킹은 집계방법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의약품시장 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가 약가기준으로 집계·발표한 매출랭킹에 따르면, 1위는 ‘아바스틴’(1,146억엔, 3.2% 증가), 2위는 ‘옵디보’(1,027억엔, 13.5%감소), 3위는 다이이찌산쿄의 소화성궤양약 ‘넥시움’(1,022억엔, 3.3% 증가)였으며, ‘리리카’(937억엔, 8.7% 증가)는 4위에 랭크됐다.

집계방법을 차이를 고려할 경우 실질적인 1위는 약가기준으로 집계된 ‘아바스틴’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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