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관절약 ‘휴미라’ 오토인젝터 제제 발매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6-12 13:01   수정 2018.06.12 13:02

일본에서 관절류마티즘 등에 이용하는 생물제제 휴미라(아달리무맙)의 오토인젝터 제제가 발매됐다. 

버튼을 누르면 약액이 자동으로 주입되는 오토인젝터는 자기주사 시 환자의 조작수고 및 부담을 경감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이번 발매된 제품은 휴미라 피하주사 40㎎펜 0.4㎖와 휴미라 피하주사 80㎎펜 0.8㎖.

투여 전에 바늘이 나오지 않게 하는 기능이 있으며, 바늘끝을 보지 않고 투여할 수 있다. 주사부위에 바짝 때고 작동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약 10초 안에 전체 약액이 자동으로 주입되고 주사의 시작과 종료는 소리로 알려준다.

충전된 약물은 기존의 프리필드시린지 제제와 같은 약물이다. 

일본에서 ‘휴미라’는 애비브가 제조판매 승인을 갖고, 에자이가 판매하며, 소화기영역에서는 EA파마가 판촉활동을 하고 있다.

휴미라 오토인젝터는 5월 30일 약가등재되었으며, 약가는 1키트 40㎎펜 0.4㎖가 6만2,596엔, 80㎎펜 0.8㎖가 12만1,448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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