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치다·아유미, 日최초 ‘엔브렐’ 바이오시밀러 발매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5-31 10:04   수정 2020.04.07 10:33

일본 모치다 제약과 아유미 제약은 최근 일본 최초로 관절류마티즘약 ‘엔브렐’의 바이오시밀러를 출시했다.

제조판매원은 모치다로, 모치다가 아유미에 제품을 공급하고 아유미가 판매 및 프로모션활동을 담당한다.

제품명은 ‘에타너셉트 BS’이며, 규격은 피하주사용 10㎎, 25㎎, 25㎎실린더 0.5㎖, 피하주사용 50㎎ 실린더 1.0㎖, 피하주사 50 펜 1.0㎖ 등 5종으로, 모두 재택 자기주사가 가능하다. 각 제품의 약가는 오리지널 제품의 57~58% 수준이며, 모치다와 아유미는 25㎎ 펜 제형 추가를 위한 개발을 진행 중이다.

효능·효과는 오리지널과 동일하며, 전규격이 ‘기존 치료에서 효과가 불충분한 관절류마티즘’에 적응하며, 피하주사용 10㎎과 25㎎은 ‘기존치료에서 효과가 불충분한 다관절에 활동성을 갖는 약년성 특발성 관절염’에 적응한다.

‘엔브렐’ 바이오시밀러는 모치다가 한국LG Chem사와 제휴계약을 통해 일본 국내에서 개발했다. 모치다는 류마티즘 및 정형외과영역 스페셜리티 파마인 아유미와 일본국내 판매에 관한 제휴계약을 체결하고 아유미에 판매·프로모션 활동을 맡기기로 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