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제약공업협회는 24일 총회를 열어 신임회장으로 나카야마죠오지(中山讓治)씨를 선임했다. 나카야마 신임회장은 현재 다이이찌산쿄 회장이다.
나카야마 회장은 이날 일본제약공업협회 주최의 창립 50주년 기념강연회 이후 열린 친목회에서 인사하며, 2018년 약가개정으로 신약창출 등 가산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이루어진 것에 대해 ‘적극적인 이노베이션 투자에 상당한 제동이 걸린 좋지 못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분명히 선을 넘었다’라는 견해를 표명했다.
그는 또, ‘일본의 미래를 위해서도 제약산업에 기여하기 위해서도 꼭 제도를 크게 고쳐나갈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나카야마 회장은 ‘일본 시장의 매력을 높이고 싶다. 그것은 R&D비용 면에서나 약가 면에서도 다 요구된다’며 약가제도 개혁 재검토를 요구하는 자세를 강조해왔다.
한편, 총괄부회장은 나이토오하루오(에자이 CEO)씨가 부회장에는 하타나카요시히코(아스텔라스 회장), 테시로기이사오(시오노기제약회장), 타다마사요(일본스미토모제약 회장), 이와사키마사토(다케다 재팬파마 비즈니스 유닛프레지던트), 마츠가마사유키(다나베미쯔비시 사장) 등이 임명됐다.
일본제약공업협회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