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세계초 경피흡수형 알레르기비염약 발매
히사마츠 ‘알레사가 테이프’… 안정된 약물혈중농도 유지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4-24 13:54   

일본 히사마츠 제약이 경피흡수형 알레르기 비염치료약 ‘아레사가 테이프’를 발매한다.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약으로 경피흡수형 약물은 세계 최초이다.

히사마츠 제약은 1월에 ‘아레사가 테이프 4㎎, 8㎎’의 제조판매 승인을 취득하였고, 4월 18일 약가등재됐다. 

‘알레사가’는 히사마츠 제약의 TDDS(Transdermal Drug Delivery System: 경피약물송달시스템) 기술을 이용하여 개발한 전신성 테이프제로서, 안정된 혈중 약물농도를 유지하여 효과를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용법은 보통 성인의 경우 1회 4㎎을 흉부, 상완부, 배부 또는 복부 어딘가에 첩부하고, 24시간마다 교체한다. 증상에 따라 8㎎으로 증량한다.

히사마츠 제약은 ‘알레사가’의 적절한 정보제공을 통해서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들의 QOL향상에 공헌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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