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상장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미래 파이프라인 확보를 위한 견조한 연구개발(R&D) 투자를 이어가며 신약 개발 및 본업에서의 장기적 수익 창출 능력을 입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이 상장 제약·바이오 기업(코스피 41개사, 코스닥 45개사)의 2025년 누적 연구개발비를 분석한 결과, 코스피 제약·바이오 41개사의 2025년 누적 평균 연구개발비는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한 724억원(매출 비중 9.7%)을 기록했다.
코스닥 제약·바이오 45개사의 경우 누적 평균 연구개발비가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한 133억원(매출 비중 6.7%)을 기록했다.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전년 대비 뚜렷한 R&D 투자 확대 기조를 달성하며 폭발적인 미래 질적 성장세를 보여주었다.
코스피 시장의 지속적인 연구개발비 증가는 셀트리온, 대웅제약, 유한양행 등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 개발 및 바이오시밀러 확장에 나선 대형사들의 적극적인 투자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코스닥 시장 역시 HK이노엔, 알테오젠 등 독자적 플랫폼 기술 및 고부가가치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기업들이 투자를 주도하며, 'K-바이오' 기술 강소기업들의 연구개발 펀더멘털이 한층 고도화되었음을 입증했다.
♦︎ 코스피 제약·바이오 기업 41개사
누적 연구개발비 규모는 셀트리온이 4824억원을 달성하며 코스피 시장 전체의 R&D 투자를 강하게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대웅제약, 유한양행,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공격적인 신약 파이프라인을 구축한 대형 기업들이 상위권에 대거 포진하며 관련 산업의 확장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주요 상위 기업들의 순위와 금액을 살펴보면 1위 셀트리온(4824억원), 2위 대웅제약(2499억원), 3위 유한양행(2424억원), 4위 삼성바이오로직스(2330억원), 5위 한미약품(2288억원), 6위 종근당(1848억원), 7위 SK바이오팜(1743억원), 8위 GC녹십자(1591억원), 9위 SK바이오사이언스(1280억원), 10위 동아에스티(1175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누적 자산 인식 규모는 셀트리온이 2717억원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개발 후기 단계의 유의미한 성과를 강하게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사이언스, 대웅제약 등 임상 상업화 및 바이오시밀러 특화 기업들이 상위권에 대거 포진하며 연구개발비의 자산화 기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주요 상위 기업들의 순위와 금액을 살펴보면 1위 셀트리온(2717억원), 2위 삼성바이오로직스(656억원), 3위 SK바이오사이언스(582억원), 4위 대웅제약(370억원), 5위 종근당(307억원), 6위 JW중외제약(253억원), 7위 한미약품(183억원), 8위 삼성제약(115억원), 9위 에이프로젠(78억원), 10위 대원제약(77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동기 대비 연구개발비 증감률은 삼성제약이 629.0% 수직 상승하며 파이프라인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투자를 강하게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SK바이오사이언스, 명인제약, 국제약품 등 체질 개선 및 차세대 동력을 발굴하는 기업들이 상위권에 대거 포진하며 실질적인 R&D 투자의 반등 흐름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주요 성장 기업들의 순위와 증감률을 살펴보면 1위 삼성제약(+629.0%), 2위 SK바이오사이언스(+67.5%), 3위 명인제약(+62.6%), 4위 국제약품(+44.5%), 5위 명문제약(+43.4%), 6위 JW생명과학(+32.4%), 7위 유유제약(+31.2%), 8위 삼일제약(+29.9%), 9위 JW중외제약(+29.6%), 10위 경보제약(+29.2%) 순으로 나타났다.
누적 연구개발비 매출 비중은 에이프로젠이 51.3%를 달성하며 독보적인 투자 비율로 시장의 미래 투자 지표를 강하게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삼성제약, SK바이오팜, SK바이오사이언스 등 매출 대비 혁신 신약 투자에 전력을 다하는 기업들이 상위권에 대거 포진하며 기술 중심의 질적 성장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주요 상위 기업들의 순위와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1위 에이프로젠(51.3%), 2위 삼성제약(32.5%), 3위 SK바이오팜(24.7%), 4위 SK바이오사이언스(19.7%), 5위 대웅제약(15.9%), 6위 한미약품(14.8%), 7위 동아에스티(14.5%), 8위 JW중외제약(13.9%), 9위 부광약품(12.8%), 10위 한국유나이티드제약(11.6%)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 비중 증감폭(%p)은 삼성제약이 27.8%p 수직 상승하며 연간 강한 연구 역량 강화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에이프로젠, JW중외제약, 제일약품 등 매출 대비 연구개발 지출 비율을 높인 기업들이 상위권에 대거 포진하며 기술집약적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주요 상승 기업들의 순위와 증감%p를 살펴보면 1위 삼성제약(+27.8%p), 2위 에이프로젠(+4.8%p), 3위 JW중외제약(+2.3%p), 4위 제일약품(+2.2%p), 5위 명인제약(+2.1%p), 6위 보령(+1.3%p), 7위 일양약품(+1.2%p), 8위 경보제약(+1.2%p), 9위 종근당(+1.1%p), 10위 삼일제약(+1.1%p) 순으로 나타났다.
♦︎ 코스닥 제약·바이오 기업 45개사
누적 연구개발비 규모는 HK이노엔이 851억원을 기록하며 코스닥 R&D 호실적을 강하게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알테오젠, 메디톡스, 휴온스 등 신약 파이프라인 및 에스테틱 기술 리딩 기업들이 상위권에 대거 포진하며 확실한 캐시카우를 앞세운 산업 확장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주요 상위 기업들의 순위와 규모를 살펴보면 1위 HK이노엔(851억원), 2위 알테오젠(606억원), 3위 메디톡스(469억원), 4위 휴온스(418억원), 5위 파마리서치(371억원), 6위 동국제약(320억원), 7위 안국약품(269억원), 8위 에스티팜(233억원), 9위 제테마(206억원), 10위 동구바이오제약(185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누적 자산 인식 규모는 메디톡스가 177억원을 기록하며 코스닥의 후기 임상 성과를 강하게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제테마, 알테오젠, 비보존제약 등 바이오 베터 및 원천 기술 특화 기업들이 상위권에 대거 포진하며 견고한 연구개발 무형자산 가치 확보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주요 상위 기업들의 순위와 금액을 살펴보면 1위 메디톡스(177억원), 2위 제테마(105억원), 3위 알테오젠(91억원), 4위 비보존제약(83억원), 5위 삼천당제약(70억원), 6위 이수앱지스(68억원), 7위 HLB제약(37억원), 8위 휴젤(35억원), 9위 대화제약(17억원), 10위 경동제약(17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동기 대비 연구개발비 증감률은 안국약품이 102.8% 수직 상승하며 공격적인 미래 먹거리 투자를 강하게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비보존제약, HLB제약, 한국비엔씨 등 연구개발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집중한 기업들이 상위권에 대거 포진하며 관련 기업들의 고공행진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주요 성장 기업들의 순위와 증감률을 살펴보면 1위 안국약품(+102.8%), 2위 비보존제약(+99.3%), 3위 HLB제약(+97.1%), 4위 한국비엔씨(+89.8%), 5위 파마리서치(+65.4%), 6위 신신제약(+34.9%), 7위 진양제약(+31.2%), 8위 대한약품(+22.4%), 9위 동구바이오제약(+20.7%), 10위 알리코제약(+20.5%) 순으로 나타났다.
누적 연구개발비 매출 비중은 알테오젠이 28.1%라는 기록적인 수치로 코스닥 시장의 기술 중심 패러다임을 강하게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제테마, 이수앱지스, 비보존제약 등 R&D에 전폭적인 역량을 투입하는 플랫폼 및 난치성 질환 치료제 기업들이 상위권에 대거 포진하며 높은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펀더멘털 강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주요 상위 기업들의 순위와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1위 알테오젠(28.1%), 2위 제테마(26.7%), 3위 이수앱지스(24.9%), 4위 비보존제약(19.7%), 5위 메디톡스(19.0%), 6위 비씨월드제약(11.9%), 7위 안국약품(8.8%), 8위 HK이노엔(8.0%), 9위 케어젠(7.9%), 10위 삼아제약(7.9%)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