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일본에서 가장 잘 팔린 감기약은?
1위 제넬약품 ‘소아용 리코코데S액’…다이쇼 10위안에 5품목 랭크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2-28 08:59   수정 2018.02.28 10:02

올겨울 일본에서 가장 잘 팔린 감기약은 무엇일까?

마케팅 리서치업체인 True Data는 2017년 10월부터 12월까지 많이 팔린 일본 시판 감기약의 판매랭킹을 발표했다.

True Data는 자사가 보유한 전국의 드럭스토어, 수퍼마켓에서 구입한 약5,000만명의 소비 구매정보를 ID-POS(구매자 정보, 구매시기·시간, 점포명, 상품명, 수량, 구입단가를 기록한 데이터)로 분석·통계화했다.

이에 따르면 가장 많이 팔린 1위 감기약은 제넬약품공업의 ‘소아용 리코코데S액 30㎖’였다. 2위는 다이쇼제약의 ‘파브론 골드A 미립 44포’, 3위는 젠야쿠공업의 ‘신소아 디키닌시럽 24㎖’ 순.

이어 4위는 다이이찌산쿄의 ‘신루루A정S 100정’, 5위는 다이쇼제약의 ‘파브론S 골드 W정 30정’이 랭크됐다.

다이쇼제약의 ‘파브론’시리즈는 이밖에 6위(파브론Sα정 130-정), 7위(파브론S골드 W정 60정), 10위(파브론골드A정 210정)에도 랭크되는 등 구입개수 상위랭킹 10품목 중 5품목의 이름을 올렸다.

다이쇼제약을 제외하고 상위 10품목 안에 복수 제품을 랭킹시킨 제약은 다이이찌산쿄의 한 곳 뿐이다.

조사결과에서 볼 수 있듯이 다이쇼제약은 시판 감기약 시장에서 상당한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명실공히 시판감기약 최강 제약사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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